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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AL > 특별제작데칼 > EASYCAL > 1/32 F-4E Phantom II Perfect Data Stancil
DECAL


1/32 F-4E Phantom II Perfect Data Stancil
모델명 : ED32012
원산지 : KOREA
제조회사 : BANGIMAN PRODUCTION
판매가격 : 35,000
수량 EA
 
장수에 따라 할인중 :
배송조건 : (조건)
 
    

 
상품 상세 설명
 
 

안녕하세요~~ 미라지나이트 입니다.

 

지난번에 살짝 알려드린 팬톰씨리즈 데칼 두번째 아이템인 '1/32 F-4E Phantom II Perfect Data Stancil' 이 드디어 첫 인쇄를 마치고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미라지의콤프방에서는 데칼을 제작한 뱅기만 프로덕션 과 모노키오의 협조를 받아 아직 출시전인 데칼을 우선 볼수 있는 영광을 얻게되었습니다. 이에 세계최초로 미라지의 콤프방을 통해 우선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소중한 데칼을 먼저 공개해주신 뱅기만님 그리고 모노키오의 류승용 대표님 이하 관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여름의 작당 ?

 

지난 8월 미라지는 성남에 있는 뱅기만님의 사무실을 급습한적이 있습니다.

 

 

[생각외로 젊어보이시는분이 바로 뱅기만 박완근 님 이십니다. 조이하비에서 강좌로 뵌분도 있을듯... 오늘 손님맞기로 한듯 복장이 훨칠 하십니다~~ 사진은 앞서 이야기한대로 스마트폰을 진져브레드로 업글하고 나서 전체가 뿌옇게 됨.. 개토롤라 낼 전화해서 갈굴테다..!!]

 

이에 앞서 7월에 있던 하비페어때 인사를 드리고 한번 찾아뵙는다고 약속드린걸 한달이 지나서야 뒤늦게 방문을 드린것이였죠.. (이에대하서는 아래 링크 참고!!)

 

 

 

 

 

이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뱅기만님이 이런 제품을 준비중이시라는걸 알게되었고 그게 바로 앞서 까페에서 공개한 1/144 F/A-18C 치피호 한정판 제품이였습니다.

 

 

[지난 여름에 기획되어 9월에 출시된 1/144 'All That Chippy-Ho F/A-18C 1/144 8 in1 8대의 치피호가 들어있는 생각치도 못한 제품중 하나였다]

 

 

 

 

 

 

뱅기만님과 협력회사인 모노키오가 기획한 이 제품들은 실력과 품질은 겸비했으나 안타깝게 기획력과 특히 국산제품의 문제점인 데칼의 문제점을 해결한 제품으로 현재 치피호 발매를 시작으로 F-14A & F-5N 구성으로 된 VF-111 선다우너즈를 비롯 씨;리즈가 쭈욱 준비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어 두번째 1/144 아이템으로는 F-14A & F-5N 이 들어있는 VF-111 'SUNDOWNERS'가 될 예정이다. 12월중 출시예정]

 

 

 

 

 

이와 더불어 1/144 미니스케일 제품과는 별도로 에이스의 숨은걸작들을 찾아내어 데칼과 자료집등을 추가하여 새로운 제품들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는데 그중하나로 1/32 F-4E 씨리즈도 들어있었습니다.

 

 

 

[1/144 미니스케일 제품과 더불어 슬그머니 고려했던 제품으로 1/32 F-4E도 있었는데.. 레벨 상표로 출시된 이 제품은 과거 80년대말 에이스코퍼래이션에서 금형을 제작해주었고 현재에도 에이스에서 금형을 가지고 있는 몇안되는 제품이다]

 

레벨 상표로 판매되고 있는 이 제품이 에이스코퍼래이션에서 제작한 금형이라는건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사실 마침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에이스 공장에 이 금형이 있는것을 확인하고 제품을 기획하려는 찰나... 청천벽력같은 소리..

 

" 어 그거 누가 레벨에 제품낸다고 신청했다는데..'

 

커헉!!! 벌써 누군가 선수치고 있었던것입니다. 이건 훗날 밝혀졌지만 이미 디코퍼래이션에서 기획해서 제작에 들어간 제품이였죠..

 

 

 

[은근슬쩍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뒷통수 맞은격.. 이 제품은 결국 디코퍼래이션에서 기획해서 제작에 들어가게 되었다 국내에는 800여개 정도 생산되어 거의 완판되었다]

 

이미 누군가 하고 있다면 뒤늦게 뛰어들어봐야 별볼일 없고 더구나 그 기획을 평소 안면에 있는 디-코퍼래이션의 신재호 사장님이 진행하신다면 굳히 긁어 부스럼만들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급히 방향을 바꾼것이 바로 데칼안이였습니다.

 

이는 디코퍼래이션 제품이 한국공군형을 낼것이라는 예상을 했고 실제로 8월 중순 그 기획안에 사실로 밝혀짐에 따라 바로 후속작업에 들어간것이죠..

 

바로 뱅기만님께 솔깃한 제안을 하게 된것 입니다.

 

'이미 팬톰을 제품화 하긴 글렀고 어차피 모노키오는 데칼이 주력상품이니 별매데칼이나 만들어봄이 어떨지요.? '

 

'어떤 데칼이 좋을까요..?'

 

' 음.. 일단 디코퍼래이션제품이 한국공군형을 낸다고 하니 분명 회색계열의 마킹를 재현할것이고.. 제품은 아마 E형이거나 F형제품을 그대로 쓸터이니 이에 맞추어 미공군 마킹을 만드는게 어떨지요..?'

 

사실  디코퍼래이선에서 작업하는 내용은 출시 일주일전까지 철저하게 비밀로 붙여진 내용이였지만 이미 제품을 너무 잘 알기에 나올 제품이 어떨것이라는점도 뻔했죠..

 

"아마 킷은 그대로 E/F형 그대로 일테고 한국공군형에 맞추어 레진부품만 추가될것이다. 그러니 별도 부품없이 데칼만 추가하면 그대로 미공군형도 만들수 있다!"

 

그 예상은 제품의 엠바고가 해제된 9월말 비로서 제품정보가 전달되면서 마치 신통한 점쟁이 점쾌가 잘 맞듯 기가막히게 적중했고 그에 맞추어 제작중인 데칼 역시 일사천리로 진행되게 되었습니다.

 

 

[디코퍼래이션 F-4E한국공군형 제품에 대한 정보는 9월에 정확하게 들을수 있었지만 사실 어떤구성일지는 이미 뻔한 내용이였다]

 

제품리뷰는 아래에 있습니다.

 

 

 

 

 

일단 고려중인 마킹은 팬톰의 대표 칼러라 할수 있는 베트남 3색과 80년대 초중반 잠시 도입된 카콜리져트 패턴을 중심으로 이에 맞추어 한국의 오산과 대구에 주둔했던 기체 사진을 구해 바탕으로 제작한것이 바로 앞서 공구한   

WD32011 F-4E Phantom II USAF Pt.1 + WD32018 F-4E Phantom II USAF Pt.2

인것입니다.

 

 

[킷 제작이 한발 늦게 되자.. 급히 방향을 돌려 데칼을 제작하기로 했다. 어차치 우리가 자신있는건 다름아닌 데칼이니까..그 첫제품으로 80년대 한국의 대구와 오산에 주둔했던 기체를 재현한 WD32011 F-4E Phantom II USAF Pt.1]

 

 

 

 

 

[1980년대 오산과 대구에 주둔하고 있던 미공군 F-4E들을 재현한 마킹으로 샤크노즈와 베트남 3색 위장무늬를 재현할수 있는 데칼 입니다. 아참 대구와 오산 주둔 기체는 차콜리져드를 재현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에이스 킬러로 알려진 베트남전 참전 F-4E의 기체 마킹도 같이 제작하게 된것!]

 

 

 

 

그리고 10월초 예정대로 디코퍼래이션의 F-4E 한국공군 팬톰이 출시되었고 구성을 보니 역시 예상은 크게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역시나 한국공군 F-4E의 이빨이라 할수 있는 AGM-142 팝아이는 들어있지 않았고 이를 재현하기 위해서는 아카데미 F-16I SUFA 에서 적출하는 수밖에 없었죠..

 

그런데 아카데미 제품을 보니 놀랍게도 뛰어난 품질과는 다르게 팝아이에 대한 데칼이 전혀 없는것이였습니다.

 

이런!! 혹시나 해서 키네틱사 이스라엘군 별매무장제품을 뜯어 봐도 역시나 이에 대한 마킹은 거의 생략되어 있고~~

 

" 아하 이거다!!'

 

그리하여 제작을 시작하게 된게 곧 출시예정인 AGM-142 POPEYE & AN/ASW-55 별매데칼 입니다.

 

이 데칼은 이스라엘에 특별히 신청을 하여 항공배송비 30여만원까지 들여 구한 실기체 자료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세계 유일 1/32 팝아이용 수퍼 디테일 데칼 입니다.

 

 

 

 

[한국공군 F-4E의 이빨이라 할수 있는것이 바로 AGM-142 팝아이 였는데 놀랍게도 이를 재현한 제품중에 데이타 마크를 재현한 제품은 전혀 없었다. 심지어 결정판으로 알려진 아카데미의 F-16I 에도 팝아이는 들어있지만 데칼은 생략된것..사진은 곧 출시예정인 AGM-142 POPEYE & AN/ASW-55 별매데칼 세계최초로 1/32 팝아이와 데이타링크 포트 마킹을 완벽재현한 제품이다]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더 추가된것이 있으니 바로 그것이 F-4E Phantom II Perfect Data Stancil' 데칼이였습니다.

 

이 제품은 여태 출시된 팬톰 제품중 사진에서는 간혹 보이나 실제로 이를 재현한 제품은 거의 없다는 (아마 전혀 없을걸..) 것을 발견한 뱅기만님의 아이디어로 제작된 제품 입니다.

 

F-4E의 사진을 보면 황록색,녹색 그리고 올리브드랍의 3색 위장위에 백색글씨로 빼곡하게 뭔가 적혀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부적같기도 하고.. 문신같기로 한 이 마킹은 기체를 공장에서 출고할때 정비상의 주의사항을 적은 안내문 입니다.

 

 

[F-4E의 사진을 보면 황록색,녹색 그리고 올리브드랍의 3색 위장위에 백색글씨로 빼곡하게 뭔가 적혀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부적같기도 하고.. 문신같기로 한 이 마킹은 기체를 공장에서 출고할때 정비상의 주의사항을 적은 안내문 이다. 보통 테이프 형태로 출고전 붙여나가게 되어 있고 심심찮게 자료사진을 통해 목격되기도 한다]

 

보통 출고전 마지막 점검을 한후 주의사항이 인쇄된 테이프를 기체의 각 정비창에 붙여넣는데 이는 마치 전투에 나가기전 몸 전신에 문신을 한듯한 강렬한 느낌을 줍니다.

 

 

[보통 출고전 마지막 점검을 한후 주의사항이 인쇄된 테이프를 기체의 각 정비창에 붙여넣는데 이는 마치 전투에 나가기전 몸 전신에 문신을 한듯한 강렬한 느낌을 주는데 사실 이는 새삥기체에만 그렇다. 오랜전투와 비행후 정비를 하다보면 자연스레 뜯기거나 도색후 지워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말이다. 정비사들도 매일 일과처럼 밥먹듯 정비하다 보면 안내문 없이도 알아서 정비를 잘할듯..]

 

 

팬톰의 결정판으로 불리는 타미야 제품이나 레벨 제품에는 이 주의문이 재현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는 기체 전면에 무수하게 많은것으로(대략 150~200여개)  일부만 재현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다 재현하자니 단가가 무섭고.. 해서 생략된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비행을 오래하거나 정비창에 갖다오면 대부분 마킹은 지워지거나 뜯겨진다. 마치 새차일때 스크래치 나지 말라고 문에 붙여나오는 파란 보호재 처럼..) )

 

 

 

[그래도 데이타 마킹은 없는것보다 있는게 훨씬 낫다..!! 일단 칙칙한 베트남3색위장에 좋은 볼거리를 선사해주기 때문이다]

 

어찌되었던 안그래도 칙칙한 베트남3색위장에 백색과 노랑 그리고 빨간색의 이런 주의문구들은 좋은 포인트가 되고 눈을 즐겁게 해준다는점에 큰 의미가 있고 특히 고증을 완벽하게 재현해준다는 점에서도 꽤 인상적인 제품이 될것임으로 바로 제품화하게 되었습니다.

 

일일히 자료집과 실기체 사진을 찾아가면서 빠짐없이 마킹을 그려나가는 작업은 근 한달이상 밤샘을 해햐 할정도로 중노동에 가까운일이였지만  그일을 꾸준하게 진행해오신 뱅기만님께 격려의 박수를~~~

 

1. 박스 및 외형

 

아직 시험사출물이라 포장이 준비되어 있지 않습니다. 아마 정식 출시된다면 A3규격의 메뉴얼 2장과 안내문 그리고 데칼 두장구성으로 비닐포장되어 판매될것입니다. 

  

 

 

2. 내용 및 특징

 

데칼은 A3 크기로 지나가는 말로 했던 말이 사실이 되어 버렸습니다.

 

지나가는 말이란 한참 제품을 도안하고 있던중 뱅기만님께서

 

'마킹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헉 얼마나요..? 설마 A3 크기..?'

'아니요 그정도면 데칼 가격이 엄청난데요.. 아마 B4 용지 3~4장은 나올듯합니다.'

 

그런데 실제로 도안을 마치고 인쇄소에 인쇄를 맡겨보니 실제로 A3 용지 크기만한 데칼이 나오더란... 헐 이런...

 

제품은 앞서 말했듯 이지칼 버젼 입니다.   

 

이는 수백개에 달하는 데칼을 일일히 물에 불리고 붙여나가는게 거의중노동에 가까운 일이라 배려해서 그런건데, 예리한 핀셋만 있으면 스티커처럼 붙여나갈수 있어 빠르고 편리한 작업이 가능한 이지칼 버젼으로 출시하게 된것..하지만 해외 수출분중에는 이지칼 버젼이 아닌 일반 습식 버젼도 제작돠어 수출될 예정인데 아직 해외에서는 이지칼의 편리함보다는 쓰던대로 물에 불려 사용하는 습식방식 (WATER SLIDE)을 더 선호하기 때문이란다.. 물론 습식과 이지칼간의 가격차는 없다.

 

 

 

이지칼은 기존에 제작되었던 국산 데칼과는 달리 신개념의 데칼로 실크인쇄로 만들어진 데칼 입니다.

 

데칼은 오래전부터 모형의 마킹등을 재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용되어진 것으로 보통 3종류로 나뉩니다.

 

 

 

  Decal 이란..? 

 

모형에서 보다 실제에 가깝게 묘사하기 위해서는 숫자, 마크 등의 표현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을 작은 사이즈인 모형에서 도색으로 표현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것을 옮겨붙일수 있도록 미리 전사(轉寫) 인쇄하는 것, 또는 그렇게 제작된 전사지(轉寫紙)를
데칼(decal; decalcomania)이라고 합니다.

 

 

 


현재 프라모델에서 인쇄를 통해 마킹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는
습식 데칼(워터 데칼), 건식 데칼(드라이 데칼), 스티커(마킹 씰)의 세가지가 이용됩니다.

 



습식(濕式) 데칼은 모형에서 전통적으로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입니다.
보통 푸른색의 배지에 마킹 주변으로 얇은 굴곡이 있습니다.
습식 데칼의 이용법은 붙일 마킹을 배지 상태로 잘라내어 이것을 물에 10초가량 담가 불린 후
조심스럽게 원하는 곳에서 살살 밀어내어 위치를 잡고 면봉 등으로 물기를 제거하면 됩니다.
데칼이 두껍거나 부착면에 굴곡이 있어 붙이기 어려운 경우

 


마크소프터와 같은 연화제를 발라주면 부드러워지며 플라스틱에 밀착됩니다.
습식 데칼은 넓은 면적의 작업도 가능하여 극단적인 경우 도색없이 데칼만으로 완성되는 제품도 있지만
그 필름이 무척 얇기때문에 작업도중 데칼이 찢어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므로 주의를 요합니다.
현재 반다이 건프라에서는 습식 데칼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건식(乾式) 데칼은 쉽게 판박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건식(乾式) 데칼은 쉽게 판박이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보통 투명하고 빳빳한 필름밑에 미리 전사되는것을 막기 위한 기름종이가 첨부되어 있습니다.
건식 데칼의 이용법은 필름에서 붙일 부분을 잘라내어 원하는 위치에 테잎 등으로 고정시킨후
이쑤시게나 볼펜 등으로 필름 위를 문지르면 마킹이 밑의 면으로 전사됩니다.

 

 

[드라이데칼은 우리가 어릴적 많이 가지고 놀던 판박이와 같은 방식으로 붙입니다.]


건식 데칼은 비교적 방법이 간단하지만 전사 방법상 큰 데칼이나 넓은 면적의 작업은 어렵고
굴곡이 심하거나 각이 완전히 진 부분에는 데칼을 미리 잘라 나누어 붙이는 것이 보다 쉽습니다.
현재 반다이 건프라 MG 시리즈에 들어있는 건담 데칼(ガンダム デカ-ル)은 이 건식 데칼입니다.

 

 

 



나머지 하나는 보통 흔히 사용되는 스티커와 같습니다.

 

 

[스티커는 우리가 잘아는 그런것.. 적당하게 잘라서 붙일려는 위치에 붙여주면 된다]


보통 노란색의 매끈한 배지에 접착제가 입혀진 얇은 필름이 붙어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마킹 주변으로 미리 칼금이 들어가있는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지만
스티커는 그 특성상 필름이 두꺼워 부착후 그 흔적이 여실히 드러나기 때문에
가능하면 아트나이프 등으로 원하는 마킹에 최대한 가깝게 잘라내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반다이 건프라에 들어있는 마킹 씰(マ-キグ シ-ル)은 스티커 방식입니다.

습-건식 데칼 및 스티커에 관계없이 마킹 작업에는 청결 유지가 생명이기 때문에
손가락으로 직접 만지는 것은 치명적이고, 전적으로 핀셋을 사용하실 것을 권합니다.
아울러 데칼은 문지르거나 긁는 등의 외부 충격에 매우 약하며
비교적 강한 스티커도 외부 자극이 이어질 경우 가장자리가 쉽게 오염되거나 일어날수 있으므로
마감제를 입혀 보호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루리웹의 glasmoon 님의 글

 

 

 

 우리가 보통 프라모델에서 사용하는방식은 물에 대지를 넣어 인쇄된 필름을 분리시켜 건져내 붙이는 습식데칼 입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데칼은 물에 불려 분리된 필름을 건져 올려 고정하는 습식데칼이다]

 

이는 사용방법이 비교적 간단하며 대지와 필름차가 얆고.. 또 제작하기 쉽다는 이유가 있습니다. (더 쉬운건 스티커가 있지만 그넘의 단차 때문에..)

 

데칼인쇄에는 보통 옵셋인쇄와 실크(스크린 ) 인쇄방식이 있는데 대략적인 차이는 다음과 같습니다.

 

 

 인쇄하는 판식에는 보통 3가지 타입이 있죠..

1 평판 - 오프셋
2 볼록판 - 활판, 동판 인쇄
3 오목판 - 그라비아 인쇄
4 기타 - 공판 = 스크린인쇄=실크인쇄

오프셋
- 일반 종이 인쇄물(포스터, 광고, 카탈로그, 단행본 등) 인쇄는 대부분 이 인쇄.
- 인쇄판이 평평하며 아연판을 쓰다가, 지금은 PS판이 주류입니다.
- 물과 기름의 반발작용을 이용한 인쇄법으로, 잉크를 판에서 일단 고무 블랭킷으로
옮긴 다음 다시 종이에 정착한다고 해서 오프셋(off-set)이라고 합니다.
- 미려한 인쇄결과를 얻을 수 있으나, 다소 힘이 없다는 단점이 있죠.
- 인쇄판을 만들려면 4가지(C M Y K) 인쇄용 분판필름이 필요합니다.
- 인쇄 선수가 200선 이상 가능합니다. 주로 컬러 인쇄가 많구요.

 

 


[오프셋 (옵셋인쇄) 는 흔히 평판인쇄라 불리는  인쇄방법으로 주로  종이 인쇄물(포스터, 광고, 카탈로그, 단행본 등) 인쇄는 대부분 이 인쇄된다 물과 기름의 반발작용을 이용한 인쇄법으로, 잉크를 판에서 일단 고무 블랭킷으로
옮긴 다음 다시 종이에 정착한다고 해서 오프셋(off-set)이라고 합니다.]



실크인쇄
- 정확히는 스크린인쇄입니다.
- 실크 샤(천)에 감광액을 칠하고 여기에 인쇄필름을 밀착하여 노광한 후, 약품으로
씻어내면 인쇄되는 부분만 감광액이 떨어져 나감.
- 인쇄 대상에 스크린판을 대고 잉크를 묻힌 스퀴저(또는 롤러)로 눌러 밀면 인쇄가 됨.
- 스크린 자체의 한계 때문에 선수는 120선이상 하면 무리가 있음.
- 따라서 고정밀 원색인쇄(특히 스크린이 걸린)는 무리임.
- 대신, 색깔을 임으로 여러 색을 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판화, 포스터, 피오피
배너, 야외광고 등 다양하게 쓰임. 수동 및 자동이 있음.
- 인쇄 대상도, 종이는 물론, 석재, 철, 목재, 플래스틱, 유리 등 다양하며, 평면은
물론 곡면에도 인쇄 가능함.

 

 

 

[실크인쇄는 실크 샤(천)에 감광액을 칠하고 여기에 인쇄필름을 밀착하여 노광한 후, 약품으로
씻어내면 인쇄되는 부분만 감광액이 떨어져 나감 원래는 스크린 인쇄라고 하며 쉽게 마스킹 기법을 생각하면 됩니다. 이 방식은 고정밀 원색인쇄(특히 스크린이 걸린)는 무리지만 대신, 색깔을 임으로 여러 색을 쓸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판화, 포스터, 피오피배너, 야외광고 등 다양하게 쓰입니다. 수동 및 자동이 있으며 인쇄 대상도, 종이는 물론, 석재, 철, 목재, 플래스틱, 유리 등 다양하며, 평면은물론 곡면에도 인쇄 가능하여 라이터나 컵, 수건등의 판촉물의 인쇄에 널리 이용됩니다.]  


 

 

출처 http://ask.nate.com/qna/view.html?n=3175844

 

 

보통은 데칼에 옵셋인쇄방식을 사용합니다. (대표적인것이 아카데미 데칼) 옵셧인쇄는 비용이 저렴하지만 데칼필름이 얼룩지고 4색만으로 써야하기 때문에 선명하지 못하다는 점이 있습니다.

 

이와 반대로 실크인쇄는 일일히 손으로 하는 수작업이 주인 인쇄방식으로 여러색을 사용할수 있어 더 자세한 색감을 낼수 있다고 합니다. (카르토그라프등의 고급데칼은 대부분은 실크인쇄 방식으로 제작되어집니다.)

 

이지칼 또한 실크인쇄로 제작되어지는 국산 데칼로 그동안 비싼 단가 때문에 외면되던 고급 실크인쇄 기술을 이용 선명한 색감을 얻을수 있으며 여기에 한가지더 기존 데칼의 문제점이였던 물에 불리고 건져 붙여야 하는 번거로운을 벗어난 스티커 방식의 그러면서도 스티커의 문제점이였던 단차가 거의 없는 얆은 대지로 만들어진 제품이라는 점이 다릅니다.

 

에휴 힘들다~~~ 여기까지가 대충 주어들은 이야기 입니다. 틀린 부분이 있음 말씀해주시길..(특히 인쇄부분은 제가 조사한거라..)

 

[이지칼의 장점은 데칼과 스티커의 반반 장점을 가진것으로 붙이기 편하고 필름이 매우 얆다는데 있습니다.]

 

 

 

[이지칼을 붙이는 요령은 여러가지인데 이중 가장 편한 방법이 트랜스퍼머 필름으로 찍어 붙이는 방법입니다. 이는 포스트잇 같은 점액질이 있는 양면 필림으로 데칼을 콕 찍어 원하는 장소에 쉽게 붙이는 기술 입니다. 어려운듯 하지만 익숙해지면 매우 손쉬운 방법중 하나 입니다.직접 시현을 보이시는 뱅기만님.]

 

 

 

암튼 이지칼은 그동안 값비싼 외산 데칼에만 의존해야 했던 별매데칼 시장에도 고품질의 국산데칼 을 저렴하게 만날수 있다는 점으로 현재 21종의 다양한 데칼들이 제작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발매초기에는 독점공급체계로 일부 온라인 매장에서만 판매되었지만 현재는 독점체계를 풀어 앞으로 미라지의 콤프방에서 이지칼을 구입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주로 평편한 주익과 동체간에 붙여나가는터라 이런부분에 강한면을 보이는 이지칼 버젼이 사용하기는 더 편리할듯...

 

데칼은 앞서 이야기했듯 기체 곳곳에 붙어있는 주의마킹등을 풀재현하는것을 목표로 실사진과 여러 자료집들을 면밀하게 뒤져 분석해서 일일히 그려낸것으로 1/32 스케일로는 세계 최초일것이다. (과거 수퍼스케일사에서 비슷한 마킹이 출시된적은 있지만 전부 다를 재현한것은 아니였다)

 

제품은 기체 주익과 하부 그리고 동체에 이르기까지 총 200여개 이상의 다양한 마킹을 재현하고 있으며 세계에서도 그 실력을 알아주는 국내최고의 인쇄기술을 가진 세종에서 출력한 제품 입니다.

 

카르토그라프 데칼등 고급데칼에 사용되는 실크인쇄방식으로 인쇄된 데칼은 작은 글자 하나도 깨어짐이 없이 경쾌하고 선명한 인쇄질을 보여주며 흔히 저가 데칼에 (아카데미 제품에 들어있는 데칼같은..) 보인느 실버링 같은것은 애시당초 없는 완벽을 기한 제품 입니다.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면 실크인쇄 특유의 잉크냄새와 접착제 냄새와 더불어 외국제 고급별매데칼을 보는듯한 착각이 들정도인데 인쇄질이나 데칼필름의 수준은 최고급 데칼로 불리는 카르토그라프 데칼에 비교해 전혀 손색이 없을 정도로 뛰어납니다.     

 

 

[이 제품의 장점은 200여개에 달하는 기체 전면의 데이타 마킹을 완벽재현하고 있다는 점으로 붙이기 쉬운 이지칼로 제작되어졌다는 점이다. 특히 앞서 출시된 이지칼 제품의 단점 (한번 붙으면 죽어도 안떨어지는 ) 을 해결한 이지칼 버젼 2.0 으로 제작된 제품이라 한결더 붙이기 쉬워졌다]

 

 

[고급데칼에 사용되는 실크인쇄방식을 이용 선명도가 뛰어나고 발색도 우수하다. 특히 한국의 인쇄기술은 금형기술만큼이나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터라 품질에 대해서는 걱정안하셔도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면 우수한 인쇄질에 감격하게 될듯..]

 

특히 제품에는 같은 A3크기의 안내서가 동봉되는데 이 안내서가 또 걸작이다!!

 

 

[데칼에 동봉되어 있는 안내서는 A3 싸이즈로 모노키오의 특허기술인 CG 를 통한 정확한 도안이 특징이다.]

 

모노키오가 가진 최신 CG 그래픽 기술로 그려진 이 안내메뉴얼은 실기체를 정확하게 비율로 계산하여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그려낸 것으로 유명하다 (이를 위해 모노키오는 월간항공에 기체도면과 다양한 사진을 지원받고 있다)

 

이 제품은 레벨과 에이스 제품 그리고 타미야 제품에 두루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울러 이번에 출시된 디코포래이션 제품에도 사용할수 있죠..

 

디코퍼래이션 제품의 경우 E/F형 부품구성이라 별도로 판매되는  WD32011 F-4E Phantom II USAF Pt.1 + WD32018 F-4E Phantom II USAF Pt.2 데칼등과 어울려 같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앞선 두 제품은 주로 국적과 필수적으로 붙어있는 주요 마킹만을 재현하고 있다) 

 

 

 

 

 

 

이 제품의 장점은 타미야나 레벨제품등에서 생략하고 있는 기체의 데이터 마크류를 모두 완벽재현하고 있다는 점으로 완벽한 고증을 원하는 분들에게는 최고의 아이템이 될듯 합니다.

 

 

 

 

 

 

 

 

 

 

 

 

 

 

 

[F-4E의 또 다른 걸작품으로 불리는 타미야 제품에도 이런 데이타 마크류는 모두 생략되어 있다. 고증상으로 틀린건 아니지만 그래도 빼곡하게 색색별의 데이터 마킹이 붙으면 더 폼나겠지!! 물론 이 제품은 타미야 제품에도 모두 사용가능하다! 나중에는 스케일 다운시켜 1/48 과 1/72 그리고 1/144 용도 만들것이다 음하하!!]

 

 

 

다만 가격적인 부담이 크다는점은 (국내소비자가 35000원) 별매데칼에 대한 인식이 아직 낮은 (대부분의 국내모델러들은 데칼은 킷에 들어있는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점이 문제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가격은 오히려 국내에서 제작된 제품이라 저렴한 편인데 이와 비슷한 수퍼스케일사 제품이 과거 4~5만원대에 수입되어 팔렸다는점(데칼의 품질이나 마킹수는 형편이 적거나 낮다) 을 들면 고급실크인쇄 데칼이 이정도 가격이라는건 아주 저렴한 편입니다. 더구나 붙이기 쉬운 이지칼 버젼인것을 감안하면 말이죠.. (하지만 역시나 별매데칼에 대해 그다지 중요성을 못느끼는 분들에게는 돼지목에 진주목걸이인셈..)

 

어찌되었던 이 제품의 등장은 새로운 아이템에 목말라하는 국내의 에어로 모델러들에게는 가뭄속에 한줄기 비와 같은 존재일겁니다.

 

 

[이제 1/32 제품중 남은건 팝아이 데칼인데.. 이건 도안을 수정보완할 부분이 있어 좀 늦는다고 한다. 늦어도 내년 1월까지는 출시예정이다]

 

더구나 이후 스케일을 줄여 1/48~1/144 스케일 제품까지도 고려하고 있는터라.. (특히 내년에 아카데미에서 F-4B가 출시되면 이에 맞춘 데이타마킹을 준비중에 있다고 하니..기대해보자!!)

 

앞으로 적어도 별매데칼만은 값비싼 수입품에 기대지 않고 저렴한면서도 우수한 품질을 가진 국산데칼을 마음놓고 사용할수 있는 시절이 곧 올것이라 생각됩니다.

 

 

 

2011년 12월중 출시예정 권장소비자가격 35,000원 판매처 미라지의 콤프방 (www.compman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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